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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 아시아드선수촌 세탁장에 핀 금메달 꽃다발

작성자
이영수
등록일
2014-10-02
조회수
190

❍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내내 밀리는 세탁물을 처리하느라 눈코 뜰새 없었 던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비추온단지 세탁장이 모처럼 화기애애하다.

❍ 평소 세탁물을 맡기러 오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자축구선수 2명이 지난 1일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시상식 때 받은 꽃다발을 선수촌 세탁장에 건네며 그동안 세탁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했기 때문이다.

❍ 여느 때와 달리 세탁물을 가져오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자축구선수들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었고, 그것을 전하며 그동안 빨래 봉사에 매우 고맙다고 했다고 한다. 공동세탁장에서 일하는 한 자원봉사자는 “그동안 너무 힘들어 그만 두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이 꽃다발로 그동안의 피로가 다 날아가 버린 느낌”이라며 환하게 웃었다.

❍ 구월아시아드선수촌에는 100대의 세탁기가 설치된 3개의 공동세탁장을 운영하고 있다.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각국 선수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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